목에 뭉치 근육을 스트레칭을 통해 풀어주고 테이핑 요법을 실시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서로가 불편한 부분을 이야기 하고 테이핑 하는 법을 배워 각자 직접 해보았는데요.
테이핑 요법이 신기하기도 하고 평소에 너무 많이 쓰거나 너무 안쓰는 근육들을 스트레칭 해보니 온몸에 혈액 순환이 더 잘 되는 느낌도 들고 당기고 불편한 부분이 조금 해소가 되는것 같습니다.
꾸준히 부위별로 배우면 좋을것 같네요.
오늘 테이핑 수업은 김윤환 교수님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