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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현아 기자]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Sparkplus)가 대우재단과 협력으로 서울역 대우재단 빌딩의 테라스 층에 4호점인 ‘서울로점’을 8일 정식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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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지점은 서울역까지 도보 3분거리에 위치한 공간적 편의성 이외에도 대형 빌딩이 가지는 편의 서비스(F&B 등)도 함께 누릴 수 있으며, 테라스와 서울로 뷰, 남산타워 뷰를 즐길 수 있는 공유 사무실이다.또, 입주사인 어반베이스(Urbanbase)와 협력하여 ‘온라인 투어 서비스’를 시작한다. 도면을 3D로 구현으로 고객이 컴퓨터로 사무실 투어를 할 수 있게 됐다. 방문 투어가 어려운 해외·지방거점의 고객이 보다 정확한 상담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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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chaos@edaily.co.kr)
출처: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8&aid=0004096313
[문화뉴스] 최근 경제 뉴스를 살펴보면 모두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그만큼 전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경제 트렌드로서 부각되는 몇가지가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공유 경제이다. 공유 경제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에 의해 서로 공유하는 활동을 말한다. 한국에서도 공유 경제의 중요성을…
요즘 공유문화 열풍이 불면서 다양한 공유활동이 시작 되었습니다. 공유는 남이 소유할 필요 없이 필요할 만큼 빌려주고 필요 없을 때 다른 사람에게 빌려준다는 뜻입니다. 쉽게 말하면 ‘나눠쓰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유를 통하여 자신의 비용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물품의 폐기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보통 공유할 수 있는 것은 차, 자전거, 방, 책, 옷 등…잠깐만,…
"블록체인은 공유경제의 엔진입니다. "블록체인이 공유경제가 가지는 신뢰의 딜레마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블록체인은 수많은 참여자의 거래 정보를 모두의 컴퓨터에 분산해 저장하는 기술이다. A와 B가 직거래하면 해당 데이터(거래장부)가 블록(Block)이 돼 저장된다. 거래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C와 D, E의 컴퓨터에도 저장된다. 거래 내용을 몰래 수정하거나…
에어비앤비 이용 국내여행객 5년 연속 꾸준히 증가하는데 현행법은 도시거주 민박 불허 카풀 등 승차공유 서비스는 출퇴근 때 예외로 허용되나 해석 두고 불법 논란만 지속 정부·국회는 규제혁신 소극적 공유 숙박, 승차 공유 등 해외에서 활성화되고 있는 대표적인 공유경제 산업들이 국내에선 규제에 가로막혀 발걸음조차 제대로 떼지 못하고 있다. 기존 이해집단인…
민주신문=허홍국 기자] 공유경제의 바람이 부는 가운데 국내 최초의 보안 회사인 삼성 에스원이 스마트오피스 시장에 뛰어들었다. 공공기관과 대형빌딩, 연구기관 등 대형 고객의 건물 관리 및 보안 역량을 기반으로 렌탈로 대변되는 공유경제의 가치 창출에 나선 것. 렌탈 산업이 오는 2020년 40조원을 돌파되는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스마트오피스 시장도 성장할 전망이다.…
2018 공유서울페스티벌에서 펼쳐진 공유포럼 공유기업을 한 자리에서 만나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2018공유서울페스티벌이 상암동 문화비축기지에서 9월 7일(금)에서 9일(일)까지 3일간 열렸습니다. 공유페스티벌에서는 국 내외 전문가와 함께 공유정책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세우기 위한 공유포럼이 열렸습니다. 1부에서는 공유도시정책 현황과 평가, 2부에서는…
집 내주고 차 태워주고…재해 때 빛나는 '공유경제' 美 허리케인 '플로렌스' 상륙 앞두고 에어비앤비·리프트 재해지역 지원 프로그램 운영 미국 동부시간으로 오는 14일 오전 초강력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미 남동부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돼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고 있는 가운데 공유경제 플랫폼이 큰 힘이 되고 있다. 주거공유 플랫폼은 지낼…
세계는 우버·에어비엔비 등으로 대표되는 공유경제의 시대. 그렇다면 광주지역의 공유경제 현주소는 어떻게 될까? 우리 지역에서 공유경제를 학습하고,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이 29일 ‘공유경제 아카데미 네트워킹 데이’로 모여 공유경제 붐 조성을 모색했다. 이날 동구 금남로 공유오피스인 ‘유오워크 금남점’에서 열린 네트워킹 데이는 올해 들어 실시된…
어르신 ‘손맛’으로 마을공동체 살리고 장학기금 기부도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 아미동 어르신들이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다져온 손맛으로 ‘아미골 행복밥상 공동체(아미골 행복밥상)’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미골 행복밥상’은 지난 2014년 평생학습 빌리지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평생학습형 마을공동체로서…
한국 사회의 저출산, 고령화 현상이 깊어지고, 1~2인 가구가 늘어나며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한국인 다섯 명 중 한 명이 반려동물과 생활하고 있다고 한다. 바야흐로 '반려동물 인구 1천만 명‘의 시대이다. 이와 더불어 반려동물 관련 시장도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반려동물이 예전 애완동물의 개념을 넘어 가족의 일원으로 인정받으며,…
광주 광산구는 20일 오전 청사 상황실에서 광산구 공유촉진위원회를 열었다. 위원들은 회의에서 민선 7기 '공유도시 광산'을 구현할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함께 박상희 광산구자원봉사센터 소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광산구는 지난 2015년 공유촉진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지역을 공유도시로 만드는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기사 원문 :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63616…
이미 몇년 전부터 많은 전문가는 중국의 IT환경이 한국보다 훨씬 크고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말해왔다. 실제로 ‘BAT’로 불리우는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등 중국 IT기업은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했다. 실제 텐센트(6위)와 알리바바(8위)는 글로벌 시총 톱10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BAT뿐만 아니라 영민한 기술력으로 무장한 하드웨어 및 O2O 스타트업은 중국의 생활 환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