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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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뉴스] '2025년 수원시 공유경제 한마당' 개최

2025년 9월 27일, 만석공원 제2야외음악당에서 열린 ‘2025년 수원시 공유경제 한마당’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이번 행사는 2019년부터 6년째 이어지고 있는 지역 공유경제 축제로, 늘품상담사회적협동조합의 주관 아래 진행되었다.‘공유경제’는 개인이나 단체가 보유한 유·무형의 자원을 함께 나누어 사용함으로써 사회적·경제적·환경적 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경제 활동 방식이다. 즉, 단순한 물건의 공유를 넘어 지속가능한 소비, 지역 공동체의 회복, 자원의 순환과 재사용을 촉진하는 사회적 실천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내빈으로 박옥분 경기도의원, 원순호 수원시 지역경제과장, 이병진 수원시도시재단이사장이 함께했으며, 이행순 수원사회적기업협의회 상임대표, 김은선 수원이종협동조합 상임대표, 이욱자 수원자활기업협의회 부회장님등 많은 사회적경제조직 주체분들이 참여하였다.최옥순 늘품상담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수원시공유경제한마당이 공유경제의 가치와 기후위기로 인한 사회적 약자의 어려움을 공동체 회복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라며 개회식의 포문을 열었다.박옥분 경기도의원은 “나눔과 협력으로 함께 성장하는 공유경제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의미가 다시금 시민들에게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원순호 지역경제과장은 “지속가능한 도시, 따뜻한 지역경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유경제에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면 기꺼이 돕겠다”고 말했다.이병진 도시재단 이사장은 “이런 뜻깊은 행사로 사회적경제조직이 협동과 사회적가치를 수원시민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행사에는 울림상담교육협동조합, 사단법인 공예문화협회, 주식회사 스토리블록, 클립쿱 사회적협동조합, 수원시 사회적기업협의회, 마을살이 사회적협동조합, 라온 경제교육 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더행복나눔무지개행복한홈스쿨, 경기수원 우만지역자활센터, 경기도생활예총, 수원시 다함께돌봄 2호점, 화성시 다함께돌봄 청계·향남센터, 늘품고은자조모임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 단체가 참여하였다. 그리고 수원시민들이 플리마켓에 직접 참여하여 공유의 가치를 높였다.특히, 경기도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이 결성한 늘품고은자조모임에서도 이번 행사에 참여해 직접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사회로의 첫발을 내디뎠다.행사의 시작은 행복한 음악이야기의 성악가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의 가곡으로 시작하여 플롯4중주 연주로 마무리하는 멋진 공연이 있었다. 체험부스와 홍보부스에서는 친환경 제품 전시·판매와 함께 커피박 키링 제작, 가죽공예, 수제 샴푸바 제작 체험, 음악 소통 꾸러미 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또한 마련되어 있어 행사를 찾아준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또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플리마켓을 마련하여 많은 시민이 자신의 물건을 팔고 사는 공유경제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이날 늘품상담사회적협동조합은 수익금 전액을 고립·은둔 청년들의 자립지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출처 : 뉴스Q(http://www.newsq.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