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를 포함한 국내외 공유 기업 및 단체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공유문화, 공유활동, 공유경제와 관련된 보도와 인터뷰 등을 카테고리별로 이용해보세요!
미래학자 제레미 리프킨은 전 세계가 자본주의 시대에서 협력 시대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곧 자본주의가 쇠퇴하고 협력적 공유사회가 자리잡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처럼 변화하는 사회에 발맞춰 가기 위해서는 우리 주변의 공유활동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부터 알아보아야 할텐데요.
오늘 기사에서는 공유광주에서 매일 소개하고있는 여러가지 공유활동 중, 한국에서 서비스하는 대표적인 공유활동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공간, 물건, 재능, 경험, 정보공유에 관련된 여러 서비스들, 그리고 공유사회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의 자세까지 한국 공유경제의 현황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공유경제의 발전에는 시공간을 넘나들며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자원을 공유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이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말합니다.
지금보다 더욱 다양하게 발전할 공유경제 모델들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진다면, 앞으로의 사회변화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지 않을까요?
관련 기사보기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316771&code=11151100&cp=nv
"성남시는 주택단지 8개소에 재활용 분류 배출 수거함을 설치한 결과 쓰레기 무단투기가 대폭 감소했다. 의왕시는 아파트 주민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과 환경 교육 진행하고 10분 간 소등행사를 실시해 주민 80%가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기사링크 :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073902&thread=09r02 출처 : 아시아뉴스통신 강경숙기자 기사입력…
이미 세상은, 세계는 ‘공유경제’로 재편됐다. 아니 처음부터 공유경제 세상이다. 늘 강조한 바와 같이 공유경제는 갑자기 나타난 ‘발명’이 아니라 이미 우리 생활 속 깊숙이 자리 잡고 우리 생활화돼 있는 공유의 ‘발견’일 뿐이다. 기사 링크 :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298372 출처 : 이근춘의 착한 공유경제 expert@econovill.com …
자동차시장의 패러다임이 ‘소유’에서 ‘공유’로 급변하고 있다. 컨설팅 업체 앨릭스파트너스는 2014년 490만명 수준인 카셰어링 이용자가 2020년 2600만명까지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앞으로 4년 뒤에는 북한 인구(약 2500만명)보다 많은 사람이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기사 링크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91985661 출처 : 한국경제 …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차를 활용한 택시 및 카셰어링 시범사업을 광주지역에 국내 최초로 실시한다. 특히 수소전기차 카셰어링 시범사업은 광주지역을 대상으로 올해 말부터 시작해 2020년까지 300대 규모로 확대할 예정이다. 기사 링크 : http://honam.co.kr/read.php3?aid=1473692400502795005 출처 : 무등일보 박지훈기자 2016-9-13
광산구 운남동 주민들 한 달 두번 밥상 차림야구장포차서 시작…이젠 주민센터에 자리 기사 링크 : http://www.gjdream.com/v2/news/view.html?news_type=201&uid=475210 출 처 : 경남매일 황해윤 기자 이메일 : nabi@gjdream.com 2016-09-02
정부는 지난 2009년부터 국민, 산업계, 지자체, 정부 등이 공동으로 자원순환 의미를 공유할 수 있도록 자원순환의 날을 매년 9월에 지정해 자원순환사회를 만들기 위한 토대 마련과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의 비전을 제시하고 나아가, 자원순환 성과관리제와 폐기물처분부담금제도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자원순환기본법’이 일부 이익단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박원순 서울시장은 16일 조선비즈와의 인터뷰에서 “공유경제는 새로운 일자리와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때문에 한국 경제 재도약의 혁신에너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사 링크 : http://economyplus.chosun.com/special/special_view_past.php?boardName=C03&t_num=10337&img_ho= 출 처 : 조선매거진 정원석·박정엽 기자 2016-08-31 …
광주 광산구 하남동주민센터(동장 전경희)가 20일 공유 공간을 개방했다고 밝혔다. 동 주민센터 1층에는 공구 공유방을, 2층에는 공유문화센터를 마련한 것이다. 공구와 공유문화센터 사용문의는 하남동주민센터(960-7815)로 하면 된다. 기사링크 : http://www.gjdream.com/v2/news/view.html?uid=474489 출처 : 광주드림 강경남기자 kkn@gjdream.com 2016-07-21…
물건을 소유하는 개념이 아닌 서로 빌려쓰고 나눠쓰는 경제활동이라는 의미로 등장한 공유경제. 이젠 백화점에서도 '패션 렌탈'이라는 이름으로 공유경제 바람이 분다. 공유경제를 바탕으로 하는 사업 모델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으면서 국내에서는 롯데백화점이 최초로 패션 렌탈샵을 선보인 것이다. 기사링크 : http://www.sedaily.com/NewsView/1KYVJUO1UX 출처 : 서울경제TV …
미국 하버드대학교의 로렌스 레식 교수가 2008년 "공유경제"란 말을 처음 사용했고, 생산된 제품을 여럿이 공유해서 사용하자는 개념이다. 대표적인 공유경제기업으로는 우버와 에어비앤비가 있다. 기사링크 :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290718 출처 : 이코노믹 리뷰 최진홍기자 rgdsz@econovill.com 2016-6-3
최근 1인가구가 증가하면서 공유경제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대형마트나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소포장 상품은 물론, 혼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는 인테리어 자재 등의 성장세를 보이며 1인가구를 위한 대안으로 공유경제가 떠오르고 있다. 기사 링크 :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19172 출 처 : 데일리팝 이성진기자 dailypop@dailypop.kr …
전국 민간 화장실이 공공기관 관리를 받는 개방화장실로 대거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 개방화장실 확대는 서울 강남역 인근 화장실 '묻지마 살인'의 재발을 막기 위한 방안이다. 기사링크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5/23/0200000000AKR20160523053700004.HTML?input=1179m 출처 : 연합뉴스 2016-05-23 justdust@yna.co.kr